OUR HISTORY
100년의 예배와 11년의 기도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 안에서 만난 이야기
Reta Mission Retreat House는 100년의 신실한 예배와 11년의 눈물의 기도가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 속에 만나, 회복의 성소이자 아시아-태평양(APM) 선교를 위한 발사대가 된 곳입니다.
우리의 여정
1955
신앙 위에 세워진 집
Mrs. Reta Halbert와 남편 Edmond가 호주 케언즈에 집을 짓고 10명의 자녀를 신앙 안에서 양육했습니다.
1980s
교회는 문을 닫았지만, 예배는 계속되다
지역 감리교회가 문을 닫았을 때, Mrs. Reta는 자신의 집을 열어 이웃들과 함께 예배를 이어갔습니다.
2010
11년간의 중보기도 시작
케언즈의 한국인 선교사 부부가 아시아-태평양(APM) 지역의 영적 회복과 차세대 사역자 양성을 위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2021.01
Mrs. Reta의 천국행
Mrs. Reta Halbert가 101세의 나이로 주님 품에 안겼습니다. 자몽나무 아래에서의 그녀의 기도는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2021.10
RETA Mission의 시작
Mrs. Reta의 유산을 이어받아, RETA Mission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왜 RETA인가
'Reta'라는 이름은 단순한 예의가 아닙니다. 이 땅에 수십 년간 스며든 예배와 기도의 유산을 기억하고, 세대를 거쳐 나타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인정하는 고백입니다. Mrs. Reta의 101년 삶은 명성이 아닌 한결같은 신실함으로 특징 지어졌습니다.
오늘날: 아시아-태평양(APM) 선교의 거점
✨
한국 선교팀의 비전 훈련과 영적 재충전
🌴
태평양 섬나라 신자들의 제자훈련과 리더십 개발
🙏
지역 교회 리더들의 쉼과 기도
💚
선교사·사역자들의 회복과 재정비
